경제적 사유로 연금 납입을 중단했던 지역가입자 대상의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책이 정식 가동된 지 3년 만에 누적 이용자 30만 명을 넘어섰다.
이들에게 교부된 누적 보조 예산은 도합 1천193억3천800만원 규모이며, 수급자 한 명당 평균적으로 8.53개월의 기간 동안 매달 4만4천176원의 금액을 지원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정책은 자금난 등 개인적 사정 탓에 보험료 납부예외 조치를 신청했던 지역가입자가 연금 납입을 다시 시작할 때 개인별 보험료의 절반을 정부가 매월 최대 4만6천350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주는 복지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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