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의 슈퍼스타 카와이 레너드(35)가 우승 반지를 따냈던 친정팀 토론토 랩터스로 돌아갈 것이란 보도가 나왔다.
클리퍼스는 레너드를 내주는 대가로 토론토로부터 올스타 출신 포워드 브랜든 잉그램을 비롯해 그레이디 딕, 비보호 1라운드 지명권 2장, 픽 스왑 권리 1장, 2라운드 지명권 2장을 받게 되는 거로 알려졌다.
한편, 클리퍼스는 후원사인 친환경 금융 기업 애스피레이션을 통해 레너드에게 자금을 우회 지급해 샐러리 캡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에 대해 NBA 사무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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