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고금리 장기화’ 경고에…국제 금값, 13년 만에 최악의 분기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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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고금리 장기화’ 경고에…국제 금값, 13년 만에 최악의 분기 추락

국제 금값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기조 강화 기대 속에 2분기(최근 3개월) 동안 1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전장 대비 0.3% 오른 수준이지만, 장중 한때 온스당 3천943달러까지 밀리며 지난해 11월 이후 최저치를 새로 썼다.

금은 이자나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자산인 만큼, 미국의 실질금리(명목금리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값)가 오를수록 달러 표시 금 가격에는 하방 압력이 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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