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가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떠나 다른 팀에서 24번째 시즌을 시작한다.
AP, AFP통신 등에 따르면 만 41세의 제임스는 1일(한국시간) 레이커스의 공동 구단주 지니 버스의 감사 인사 게시물에 "레이커스의 유니폼을 입을 수 있었던 것은 진정한 영광이었다"며 "내가 머문 기간 몇 분이라도 자랑스럽게 해드렸기를 바란다"는 답글을 남겼다.
이에 앞서 버스 공동 구단주는 레이커스의 공식 X계정에 제임스에 대한 감사의 글을 올려 결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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