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일 버스 탑승 시위에 이어 2일에는 약 6개월 만에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한다.
전장연은 지난 1월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시위 유보 제안을 받아들여 같은 달 2일을 마지막으로 지하철 탑승 시위를 중단한 바 있다.
전장연은 시위 재개 이유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끊임없이 폄하하고 왜곡하고 있으며, 400명의 중증장애인 해고 노동자들에 대한 복직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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