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불법 영업한 혐의로 수사의뢰된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25곳 중 23곳에 대한 수사가 중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2022년 8월∼2025년 8월 수사의뢰한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25곳 중 23곳의 경우 수사 혹은 내사(입건 전 조사)가 중지됐다.
이외에 FIU가 수사의뢰한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사건 1건은 검찰에 송치됐고, 1건은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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