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복 벗어도 사명감은 그대로…경찰·시민 잇는 다리될 것"[경찰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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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 벗어도 사명감은 그대로…경찰·시민 잇는 다리될 것"[경찰人]

이 과장은 경찰 생활 동안 범인 검거뿐 아니라 시민들의 경찰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이 과장은 “경찰이라는 직업에 정말 사명감을 갖고 일하고 있다.시민들에겐 경찰에 대한 불신이 크다는 걸 느끼고 이걸 바꿔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범죄를 경찰의 힘만으로 검거하는 건 무리이고 시민의 협조가 정말 절실하다”며 “경찰을 누구보다 잘 아는 시민으로서 억울하게 범죄 피해를 당하신 분들의 사건이 해결되도록 연결하고, 범인 검거를 위해 몸 바친 경찰들이 다치거나 하는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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