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지방간 치료제도 없어…신약 만드는 게 꿈"[신의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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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지방간 치료제도 없어…신약 만드는 게 꿈"[신의열전]

그는 “인턴 때 간 분야를 경험하면서 환자는 정말 많은데 치료가 잘 안 되는 모습을 계속 봤다”며 “‘이 분야는 앞으로 개발해야 할 것이 정말 많겠다’는 생각이 들어 연구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간 환자는 계속 늘고 있지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는 아직 없다”며 “결국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신약을 만드는 것이 연구의 목표”라고 말했다.

성필수 서울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사진=서울성모병원) ◇“KTX 타고 서울 오는 간질환 환자 많아” 성 교수는 연구만큼 시급한 과제로 간질환 전문의 부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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