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기업 사건을 심판하는 전원회의에서 직접 ‘주심위원’을 맡겠다는 뜻을 내부적으로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을 직접 챙기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되지만, 심의 전부터 위원장의 의중이 제재 의견에 반영되는 것 아니냐는 절차적 공정성 논란이 불거질 가능성도 있다.
우선 대상으로는 OK금융그룹의 일감몰아주기 의혹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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