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이란 협상 대기하며 하락…WTI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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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미·이란 협상 대기하며 하락…WTI 1.8%↓

미국과 이란이 중재국 카타르 도하로 각각 대표단을 보내며 대화 재개 불씨를 되살린 가운데 원유 공급이 정상화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며 30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하락했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72.92달러로 전장보다 0.3%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이 최근 나흘간 국지적 충돌을 뒤로 하고 중재국 카타르 도하로 각각 대표단을 보내면서 일단 대화 재개를 위한 불씨를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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