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외무부가 수도 도하에서 미국과 이란의 고위급 회동이 열리지 않는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마지드 빈 모하메드 알안사리 카타르 외무부 대변인은 “위트고프 특사와 쿠슈너가 미국과 이란 간 협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도하를 방문해 카타르 측 중재자와 만날 예정”이라면서 이처럼 밝혔다.
그는 “대신 이번 주에는 지역 안보 등을 포함한 사안에 대해 실무 협의가 열릴 예정”이라면서 “이는 이후 고위급 회담으로 격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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