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만의 정권교체를 이뤄낸 유승광(사진) 충남 서천군수가 1일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의 막을 올렸다.
유 군수는 "멈춰 선 서천을 다시 움직이게 하라는 것이 군민의 명령"이라며 과거와의 결별을 선언하고, 회복과 성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군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유 군수는 일자리와 주거, 교육, 창업을 연계한 '청년 정착 패키지'를 추진해 "서천에서 살아도 되는 도시가 아니라, 서천에서 살아야 더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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