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왕중왕전의 주인공은 역시 정종진(20기·김포)이었다.
정종진은 지난 28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2026 KCYCLE 경륜 왕중왕전' 특선급 결승에서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라이벌 임채빈(25기·수성)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결승에는 정종진과 임채빈을 비롯해 공태민(24기·김포), 전원규(23기·동서울), 정해민(22기·수성), 이재림(25기·신사), 박진영(24기·창원 상남)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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