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 오늘로 마지막 날을 맞았다.
초기 보상 논의 당시 국가기관은 이들을 현역 군인이나 후방의 단순 관리자로 취급하기 일쑤였다.
더욱이 2002년 관련 유공자법 제정 논의 당시, 국방부는 "장교(공작팀장)가 무슨 보상을 받느냐"는 상식과 동떨어진 논리와 '예산 부족' 등의 이유를 들어, 정작 현장에서 함께 피를 흘린 공작팀장들을 보상 및 예우 대상에서 대거 제외하는 악수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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