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소유로 알려진 초호화 요트가 4년 만에 처음으로 레이더에 포착됐다고 덴마크 공영방송 DR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선박 추적 사이트 마린트래픽 자료에 따르면, '그레이스풀'(Graceful)이라는 이름의 이 요트는 지난 29일 덴마크 북부 해안을 따라 항해했다.
DR은 이 요트가 지난 28일 오전부터 러시아 군함 2척의 호위를 받았고, 덴마크 해군과 독일 해안경비대가 교대로 이 선박을 추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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