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 강진] 노벨상 야권리더 마차도 귀국 불발…"정부가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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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 강진] 노벨상 야권리더 마차도 귀국 불발…"정부가 방해"

국외에 체류 중인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최근 강진 피해를 본 자국의 구호활동을 돕기 위해 귀국을 시도했으나 항공편 탑승이 불발됐다.

파나마 국적 항공사인 코파항공의 관계자들은 마차도의 귀국을 허용할 경우 베네수엘라 정권이 자사의 베네수엘라 노선 운항을 중단할 것을 우려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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