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정부가 사실상 쉬인이나 테무 등 중국 온라인 상거래업체를 겨냥해 도입했던 소액 소포 세금을 내달 1일(현지시간)부터 유예하기로 했다.
중국 업체들은 프랑스 정부의 2유로 세금을 피하려고 파리에서 주문한 소포들을 이웃 벨기에 공항으로 보낸 뒤 육로로 프랑스에 운송하는 꼼수를 썼다.
프랑스 상원은 전날 쉬인과 테무, 알리익스프레스 등 중국 업체들에서 판매되는 품목에 부담금을 부과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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