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준우승자 아니시모바, 윔블던테니스 1회전 가볍게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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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준우승자 아니시모바, 윔블던테니스 1회전 가볍게 통과

지난해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준우승자 어맨다 아니시모바(6위·미국)가 올해 대회 첫판을 가볍게 통과했다.

아니시모바는 30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총상금 6천420만 파운드) 여자 단식 1회전에서 리나 기오르츠헤스카(222위·북마케도니아)를 2-0(6-3 6-2)으로 물리쳤다.

메이저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하고 패한 역대 세 번째 선수가 됐고, 윔블던에서는 1911년 이후 처음 나온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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