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승장] 안우진 11K 완벽투...설종진 감독 "에이스다운 훌륭한 피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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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승장] 안우진 11K 완벽투...설종진 감독 "에이스다운 훌륭한 피칭"

키움 투수진은 LG 타선을 꽁꽁 묶으며 오직 3안타만을 허용했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안우진이 에이스답게 훌륭한 피칭을 해줬다"며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5와 3분의 2이닝 동안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고 평가했다.이어 "조영건, 유토, 박정훈도 맡은 이닝을 잘 책임졌다.

설 감독은 타선에 대해서도 "강한 투수를 상대로 타선도 활발하게 공격을 전개했다.1회 안치홍의 선제 희생타와 김건희의 적시타로 흐름을 가져왔고, 박찬혁과 안치홍의 홈런으로 승기를 잡았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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