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는 6이닝 5피안타(2피홈런) 10탈삼진 3실점(비자책) 하며 전반기 마지막 등판에서 시즌 9승째를 수확, 다승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김선빈은 통산 1798안타를 마크, 이종범(1797개)을 제치고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역대 최다안타 1위로 올라섰다.
이범호 KIA 감독은 경기 뒤 "올러가 전반기 마지막 등판까지 에이스 역할을 잘 해줬다.감독의 기대대로 전반기를 정말로 잘 던져줬다.모쪼록 후반기에 맞춰 컨디션 관리를 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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