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키움 히어로즈가 토종 에이스 안우진의 역투를 앞세워 1위 LG 트윈스를 완파했다.
안우진은 5⅔이닝을 1피안타 2볼넷 1사구 11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올 시즌 최고의 투구를 펼치며 시즌 2승(4패)째를 거뒀다.
키움 타선은 1회부터 LG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를 두들기며 안우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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