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안우진, 약 두 달 만에 승리…156㎞ 강속구 앞세워 복귀 후 첫 두 자릿수 탈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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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안우진, 약 두 달 만에 승리…156㎞ 강속구 앞세워 복귀 후 첫 두 자릿수 탈삼진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안우진(27)이 11탈삼진 괴력투를 앞세워 시즌 2승(4패)째를 올렸다.

키움 안우진이 30일 고척 LG전에 선발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6회초에도 마운드에 오른 안우진은 송찬의와 박해민을 연속 삼진 처리하며 이날 경기에서만 11개의 삼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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