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발전소 물 기자재 국산화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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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발전소 물 기자재 국산화 협력체계 구축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출범한 '물-에너지 융합포럼' 과제(12번, 발전소의 물 기자재의 국산화)의 후속 실행사업으로, 7개 공공기관이 물-에너지 융합 생태계 조성과 국내 물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남부발전을 비롯한 참여기관들은 기존 운영 중인 발전소는 물론 향후 건설될 발전소에도 물 기자재 국산화를 확대하고, 물-발전 분야를 융합하는 연구개발, 공동 실증사업 및 기술교류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물산업과 발전사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 물기업이 발전 분야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국산 기자재의 경쟁력 제고와 물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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