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 간 협상이 2차 수정안 제시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한 채 이어지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노동계는 2차 수정안으로 올해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15.3% 오른 1만1천900원을 제시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노사 간 접점이 끝내 찾아지지 않을 경우 공익위원들이 심의 촉진 구간을 제시해 합의나 표결을 유도하는 방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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