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현 입건·체포방해 재수사 놓고 특검끼리 공개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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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입건·체포방해 재수사 놓고 특검끼리 공개 충돌

국민의힘 의원들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방해 의혹 재수사와 조성현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 입건을 두고 양측이 서로 다른 판단을 내놓으면서다.

조은석 내란특검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윤 전 대통령 체포방해 혐의 사건과 관련해 '내란특검에서 수사한 게 하나도 없다'는 종합특검 관계자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종합특검팀은 같은 날 다시 입장을 내고 재수사 필요성을 강조했다.종합특검팀은 "내란특검 2025형제13호 각하 사건 기록상으로는 내란특검의 추가 수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가 없었다"며 "기존 서울시경 수사 기록과 제반 증거들을 분석한 후 재기의 필요성이 인정돼 4명의 국회의원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와 관련한 금일 내란특검의 입장은 종합특검의 재기 수사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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