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윤리위 소집에 친한계 반발…장동혁發 징계내전 '전운'(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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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소집에 친한계 반발…장동혁發 징계내전 '전운'(종합2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반(反)장동혁 성향의 인사들을 겨냥한 징계를 재개할 조짐을 보이면서 당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앞서 이상규 당 대표 정책특보 등 원외당협위원장 10여명은 지난 3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 김경진 전 의원 등에 대한 징계 회부 요청서를 윤리위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본인이 징계받아야 할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징계한다는 것"이라며 "이미 배현진 의원이나 김종혁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가 법원에서 무력화됐다.또다시 징계하면 법원이 다른 논리로 가겠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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