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빙상연맹, 러시아 징계 일부 해제…개인중립선수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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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연맹, 러시아 징계 일부 해제…개인중립선수로 출전

ISU는 "새 시즌부터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은 국기, 국가 등 나라를 상징하는 요소를 사용하지 않는 개인중립선수(AIN) 자격으로 ISU 주관 국제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며 "러시아와 벨라루스 빙상연맹의 지원 인력도 출전 선수와 동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ISU는 2022년 3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이를 지원한 벨라루스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을 금지하고, 두 나라가 개최할 예정이었던 국제대회 유치권을 박탈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선 러시아와 벨라루스에 종목별 선수 1명씩만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출전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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