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이 과거 미성년 시절 성폭행 사건 연루 혐의 등으로 은퇴를 선언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 그의 출연작 '두 번째 시그널'이 이르면 오는 11월 30일 첫 방송을 목표로 편성됐다는 보도가 나오며 업계 안팎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1년 경력 마감한 조진웅…시청자 반응은 엇갈려 .
"시그널 시즌1을 너무 좋아했는데 조진웅 얼굴 보기가 불편해졌다", "이미 찍어놓은 거 출연진 다 피해자인데 방송은 해야 하지 않냐", "편집도 안 하고 그냥 내보낸다는 게 말이 되냐"는 등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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