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끄고 창문 여세요"...집주인 요구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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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끄고 창문 여세요"...집주인 요구 '황당'

에어컨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집주인에게 계약 해지와 보증금 반환까지 언급받았다는 한 사회 초년생 세입자의 사연이 공개됐다.

공개된 문자에는 집주인이 "에어컨을 장시간 가동하면 실외기가 과열돼 화재 위험이 있을 수 있으니 송풍으로 전환하거나 창문을 열어 자연 바람으로 환기하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담겼다.

이에 A 씨는 "2층이라 창문을 열어두면 날파리 같은 벌레가 너무 많이 들어온다"고 답했지만 집주인은 "바람이 시원하게 부는데 창문을 열고 에어컨을 꺼라.앞으로 닥칠 무더위에는 어떻게 할 건데?"라며 "201호(A씨 방)만 켜져 있으니 알아서 하길 바란다.주인 말을 무시하는 것 같아 기분 나쁘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센머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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