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교황이 교황청과 별개로 자체 서품식을 강행하는 가톨릭 내 극보수파에 '분열 행위'를 멈춰달라고 촉구했다.
30일(현지시간) 교황청에 따르면 교황은 이날 '성 비오 10세회'(SSPX)에 보낸 서한에서 "여러분이 계획한 분열 행위는 신자들이 성사를 유효하게 받을 기회마저 박탈하게 된다"며 서품 계획을 철회해달라고 했다.
성 비오 10세회는 다음 달 1일 새 주교 4명의 자체 서품식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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