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요 공항에서 고액 상습 체납자들의 수입 물품 검사가 강화된다.
관세청은 70조 원이 넘는 관세·국세·지방세 체납액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일부터 고액·상습 체납자의 수입 물품 검사를 대폭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관세청은 지난 5월 인천공항에서 국세 체납자 A 씨를 검사해 1억 2000만 원 상당의 은 알갱이 25.15㎏을 적발·압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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