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과 기업 경영인, 일반 직장인 등 전 국민의 생계와 직결된 최저임금 결정 구조 과정에서 공익위원들의 의중이 회의 결과의 향방을 가르는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현재 최임위의 공익위원에는 권순원 위원장과 임동희 부위원장 등을 비롯해 박귀천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기선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수완 강남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성재민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 오은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정민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안지영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서울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국민연금연구원 연구위원과 보건복지부 장관 자문관, 국민연금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며 사회보장 정책 수립 과정에 참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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