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일 퇴임 마지막 일정을 소화하며 도민과 1만6천여명 공직자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김 지사는 임기를 마치고 자유인으로 돌아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새로운 기여를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직원들과 인사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김 지사는 “퇴임하면서 도청 직원들을 쭉 만났는데, 지금 갖고 있는 생각은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국가와 경기도를 위해 일할 기회가 주어져 너무 감사하고 열정과 헌신으로 함께해 준 도청 직원과 소방대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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