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시 부시장이 최근 프랑스를 덮친 기록적인 폭염을 둘러싸고 미국에도 일부 책임이 있다고 비판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오드리 풀바르 파리시 국제관계 담당 부시장은 프랑스의 에어컨 부족 현실을 조롱해 온 일부 미국인들을 겨냥해 이 같은 주장을 폈다.
이에 풀바르 부시장은 지난 26일(현지시간) 페이스북에 "미국 언론인과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중 일부는 파리의 모든 방에 에어컨이 설치돼 있지 않다는 이유로 파리를 비판하고 조롱해 왔다"며 "정말 어이가 없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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