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권 회복과 교육복지 확대, AI 기반 미래교육 구축 등 굵직한 공약이 제시된 가운데 오석진 교육감 체제에서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대전교육계에 따르면 오 교육감은 학생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교육복지 강화, 미래교육 기반 구축을 핵심 정책 방향으로 제시했다.
대전교사노조 측은 "누구보다 교육현장을 잘 아는 교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며 "중요한 것은 현장의 교사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다.교권 보호와 학력, 교육복지, 행정업무 경감 등을 균형 있게 추진하면서 현장의 의견을 얼마나 정책에 반영하느냐가 새 교육감의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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