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26일째 이어지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중 공권력 행사를 적극적으로 방해한 참가자들을 대거 특정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투표함이 개표소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으로 이송됐던 지난 5일 송파서 소속 경찰을 폭행한 20대 남성들도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6일 체육단체 직원들의 핸드볼경기장 진입을 가로막은 30대 남성을 업무방해 혐의로 전날 소환하는 등 봉쇄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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