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10명 중 7명 "교권침해 경험"…교육 활동 보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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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10명 중 7명 "교권침해 경험"…교육 활동 보호 필요

30일 제12대 대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공개한 교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교육활동 침해 또는 악성 민원을 직접 겪었다고 답한 교원은 전체 응답자 1746명 가운데 1213명(69.47%)이었다.

현재 운영 중인 통합민원전담팀과 법률지원단, 교육활동보호 신속대응체계 등에 대해 부정적인 응답(57.5%)이 절반을 넘었으며, 교육활동 침해 대응 시스템 전반에 대해서도 만족보다 불만족 의견이 훨씬 많았다.

자유 의견에서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학교가 아닌 교육청이 직접 맡아 처리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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