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부 장관과 안드리 시바하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이 우크라이나에 있는 북한군 포로의 귀순을 두고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고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을 모색하기로 했다.
조 장관은 우크라이나 외교장관으로서는 11년 만이자,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방한한 시비하 장관을 환영했다.
이날 시비하 장관은 회담 후 기자들을 만나 “북한 전쟁포로 문제에 대해 상세히 논의했다.국제 인도법에 따라 어떻게 대응할지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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