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복역한 뒤 가석방되며 “뉘우치며 잔여 형기를 채우겠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옥문을 벗어났다는 자유와 해방의 마음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책임감을 갖고 뉘우치며 잔여 형기를 채워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년 6개월의 형기 중 2026년 6월 가석방 심사 대상에서 적격 판정을 받게 됐고, 6월 30일 오늘 세상에 나오게 됐다”며 “더 이상의 말보다는 지금 저 자신이 어떤 상황과 처지에 놓여 있는지를 명확히 보고 어긋나지 않게 살겠다”고 재차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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