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만평] 잉크는 뭉개고, 측근은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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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만평] 잉크는 뭉개고, 측근은 품고

이진국 전 청와대 사법제도비서관이 신임 감사위원으로 임명되면서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 감사위원이 이재명 정부에서 사법제도비서관을 지냈고, 과거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과 총선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다며 “감사원을 정권의 방어 수단으로 만들려는 인사”라고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0일 논평에서 감사위원회가 감사원의 주요 감사 결과와 계획을 심의·의결하는 핵심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며,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들이 감사위원으로 잇따라 임명되는 것은 독립성 원칙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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