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우크라이나 외교 수장이 우크라이나에 붙잡힌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논의했다.
회담 후 외교부는 "두 장관은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관련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여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의 해결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양국은 지난 3월 한-우크라 외교장관 회담에서 북한군 포로 문제를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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