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위 창립 60주년…"AI 기반 등급 분류 체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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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위 창립 60주년…"AI 기반 등급 분류 체계 구축한다"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특별포럼을 열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등급 분류를 미래 방향성으로 제시했다.

박세진 한양대 교수도 '등급 분류의 미래: 등급 분류와 기술(AI)' 발표에서 "방대한 영상물이 유통되는 환경에서는 기존 등급 분류 체계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며 AI 기반 등급 분류 체계 도입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AI 등급 분류의 핵심은 장면을 단순히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별 문화적 맥락과 등급 기준을 함께 이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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