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오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펼쳐질 상영작 27편을 공개하며 한여름 영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야외 상영의 상징성과 독립영화 고유의 실험성이 결합된 이 영화제는 매해 ‘영화동산’이라는 독특한 공간 경험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
단편 24편과 제작 지원작 1편, 그리고 장편 2편까지 더해진 구성은 장르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동시에 동시대 독립영화의 흐름을 집약적으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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