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 임기 마무리…도 산하기관 수장들도 대거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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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 임기 마무리…도 산하기관 수장들도 대거 퇴장

김태흠 제39대 충남지사는 30일 열린 퇴임식을 끝으로 4년 간의 도정을 마무리했으며, 임기 일치 조례 첫 적용에 따라 충남도 8개 산하 공공기관장들도 함께 임기가 종료된다.

퇴임식에 참석한 김 지사는 퇴임사를 통해 "지난 4년은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를 향한 새로운 변화의 시간이었다"며 "무색무취하고 밋밋했다는 평가를 받던 충남을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힘쎈 충남'으로 체질을 바꿔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오늘 도지사직을 내려놓고 잠시 쉬어가지만, 충남을 향한 마음은 결코 내려놓지 않겠다"며 "여러분과 함께 만든 힘센 충남은 제 영원한 자부심"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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