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책임감 갖고 뉘우치며 잔여 형기 채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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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책임감 갖고 뉘우치며 잔여 형기 채울 것"

음주 뺑소니 혐의로 복역하다 30일 가석방된 가수 김호중이 "옥문을 벗어났다는 자유와 해방의 마음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더욱 책임감을 갖고 뉘우치며 잔여 형기를 채워나가도록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가석방 심사 통과로 김호중은 오는 11월로 예정됐던 만기 출소일보다 5개월 먼저 사회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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