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4.13%에 그치며 또다시 ‘불영어’ 논란이 불거졌다.
여기에 이공계 수험생들의 사회탐구 선택이 급증하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도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9월 모평, 11월 본수능 난이도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수능에서의 영어 난이도 조절 실패 논란으로 평가원장이 사퇴했지만, 이번 모평에서도 불영어가 재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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