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장 겸 부회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AI 시대 급증하는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남권을 차세대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서남권 클러스터에 생산 기반을 구축해 글로벌 메모리 수요에 대응해 나가겠다"며 "SK그룹은 반도체 생산기지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 부회장은 "삼성은 호남의 글로벌 첨단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미래 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약 425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특히 반도체 메인 팹을 신규 투자해 광주를 글로벌 반도체 거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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