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해 숲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가평군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청평자연휴양림에서 치매 환자와 보호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장기간 돌봄으로 지친 가족들에게 휴식과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제공하고, 치매 환자에게는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신체·감각 자극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반기에도 산림치유를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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