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첫 수정안 제출...노사 격차 163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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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첫 수정안 제출...노사 격차 1630원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노사 협상이 법정 심의기한을 넘긴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가 사실상 마지막 심의에 돌입했다.

노동계는 "최저임금 1만2000원 인상이 내수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주장한 반면 경영계는 "이미 실제 인건비는 월 260만원 수준"이라며 동결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 수준을 놓고 노사 간 조율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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