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노사 협상이 법정 심의기한을 넘긴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가 사실상 마지막 심의에 돌입했다.
노동계는 "최저임금 1만2000원 인상이 내수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주장한 반면 경영계는 "이미 실제 인건비는 월 260만원 수준"이라며 동결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7년도 적용 최저임금 수준을 놓고 노사 간 조율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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