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구의회] 정부가 호남에 800조 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충청 홀대론이 고개를 드는 가운데 지역 여권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방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단 주문이 나왔다.
김창관 전 서구의회 의장은 SNS를 통해 "충남 아산·탕정, 청주 하이닉스, 전북의 새만금, 전남의 반도체 팹 단지 조성에서 대전권만 중간에서 소외되는 느낌"이라며 "지금이라도 지방 정부와 지역 정치권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민주당을 압도적으로 지지해준 대전시민의 미래를 위해 대전의 국회의원, 시장·구청장, 지방의원이 한몸이 되어 반도체와 AI관련 소부장 유치를 위한 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중앙 정부와 국회, 기업을 상대로 적극적으로 활동에 나서길 건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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